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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우측에 앉아있는 좌파
서민의 우측에 앉아있는 좌파
  • 브누아 브레빌 & 피에르 렝베르
  • 승인 2015.04.01 15: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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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이 안착하고 정부 정당에 대한 불신이 크게 불거지면서, 정치적인 사고 지형이 다시 그려지고 있다.이 거대한 변혁을 설명하는 사람들은 모두 서민계층을 내세우고 있다.그러나 그들은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간주된 대중에게 더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법, 즉 ‘주변부 프랑스’ 대(對) 대도시의 보헤미안 부르주아, 서민 대(對) 엘리트라는 접근법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회계층들 사이의 알력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있다.



정당들은 음악놀이를 하면서, 다문화주의, 국토불균형, 민족분리주의, 국민과 특권계급, 가치와 문화라는 몇 안 되는 이데올로기 주변을 맴돌고 있다.음악이 멈추게 되면 상황은 혼란스러워진다.“좌파는 서민계층을 잊어버림으로써 이미 조레스를 배신했다”라고 ‘강한 우파’라 자임하는 UMP(대중운동연합)의 한 계파 지도자가 지적한다.“만약 우리가 잔 다르크를 계속해서 무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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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누아 브레빌 & 피에르 렝베르
브누아 브레빌 & 피에르 렝베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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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so 2015-04-10 15:17:38
거칠게 직역되어서 도무지 읽을 수가 없습니다. 한 문장에서 동격의 조사가 몇 번이나 반복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 원문의 사고체계가 얼마나 난해한지 모르지만, 문장 구조가 다르고 사고체계가 다르면 역자의 판단 하에 두 세 문장으로 끊어서 더 매끄럽게 할 수도 있었을텐데, 강박적으로 문장을 이어가는 거 같아 힘들어요. 덕지덕지 붙은 형용사들도 그렇고... 좀 더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