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호 구매하기
봄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 "리솜 포레스트"
봄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 "리솜 포레스트"
  • 안경준 기자
  • 승인 2015.04.12 2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즘 봄철을 맞아 리솜리조트가 봄의 맛을 즐기는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제천의 리솜포레스트에서는 인기 메뉴를 집대성한 ‘해밀한상’이 있다. 엄나무황기 삼겹찜과 구기자 시래기찜, 산야초 비빔국수와 황기함초고등어구이, 청국장찌개 or 황기된장찌개로 구성되어 환상적인 봄의 맛을 선사한다. 오신채(五辛菜) 비빔밥은 다섯 가지의 매운 봄나물로 만든 비빔밥인데 원추리나물, 생달래, 당귀, 매운도라지, 새싹채소가 들어가 매콤하고 오묘한 맛을 내는데, 소고기를 갈아 넣은 볶음고추장을 비벼 먹는다. 

요즘 안면도의 살 오른 바지락과 꽃게 요리가 제철. 안면도 꽃지해변에 위치한 리솜오션캐슬에 가면 바다 향 가득한 봄 요리를 맛보며 한적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한식당 해송에는 안면도 바지락을 이용해 만든 바지락 야끼우동과 바지락 파전이 일품이다. 서해바다 조망인 레스토랑 뮤즈에는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꽃게 칠리 파스타가 대표메뉴다. 꽃게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튀겨서 이용했기 때문에 껍질까지 모두 먹을 수 있다.

충남 예산의 리솜스파캐슬에는 봄나물 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 봄동, 달래, 돌나물, 씀바귀, 취나물, 냉이 등을 넣어 만든 봄나물 비빔밥으로 봄나물에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등이 풍부히 들어 있어 피로 회복에 그만이다. 

이렇게 봄맛의 향연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솜리조트는 15년 이상 철저한 회원제로만 운영하며, 매니아층을 형성한 리솜리조트는 90% 이상 분양된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의 막바지 분양에 특별혜택을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2차 분양금액 보다 600만원 선 저렴한 이번 특별혜택은 마감된 24평과 36평을 제외한 나머지 콘도에 대해 적용시키고 있다.

또한 롯데홈쇼핑과 런칭한 스파클럽멥버쉽은 1000만원대 15박 이용, 리조트 스파시설 무료 이용, 10년 후 전액 반환 조건으로 합리적 가격과 혜택을 준다. 분납은 최장 10개월까지 가능하며, 전국 3개의 리솜리조트를 이용할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 리솜리조트를 접하지 못했던 고객들에겐 체험숙박을 이용해 리조트 시설과 객실등 여러 부대시설들을 확인 후, 분양을 받을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신뢰성,안정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숲 속에 분산배치 된 단독 주택형의 빌라형 객실 200실은 자연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건축 외관 및 인테리어로 마감했고, 소품 하나하나도 자연미를 살려 준비했다. 특히 해브나인 힐링스파, 별빛 야외공연장, 도예관, 천문대, 리조트 둘레길, 에코힐링코스, 12개의 숲과 정원 등 부대시설의 구성 또한 심신의 휴식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물놀이 시설과는 다르게 복합적이고 다양한 9가지의 힐링 테마를 도입해 약 16,500㎡의 규모에 성인용 힐링스파존과 패밀리용 아쿠아플레이존, 노천 포레스트존, GX 힐링존, 찜질스파존을 구분했고 물에너지스파, 사상체질스파, 짐풀, 바데풀, 패밀리스파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스파프로그램과 어뮤즈먼트풀, 유수풀, 슬라이드, 피톤키즈락 등 물놀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갖췄다. 요가, 명상, 댄스를 통한 무브먼트 힐링과 한겨울에도 인기 있는 숲체험인 에코힐링을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리솜포레스트 회원은 안면도 리솜오션캐슬과 덕산의 온천테마파크인 리솜스파캐슬의 모든 객실과 부대시설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 위해의 회원전용 골프리조트 또한 회원자격이 부여돼 해외 골프도 즐길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리솜리조트 본사 마케팅팀 02-3218-7280 또는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안경준 기자
안경준 기자 reporter21@lemo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