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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동남아 이민자들
홍콩의 동남아 이민자들
  • 알렉시아 예쉔느
  • 승인 2015.04.30 15: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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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젊은 가정부> 매년 홍콩은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출신 여성 가사도우미 수천 명을 불법 해고하고 있다.임신한 게 이 여성들의 잘못일까? 하지만 가사도우미들의 왕성한 노동력을 탐하는 홍콩은 이들이 가정을 꾸리는 것을 거부한다.일자리를 잃은 여성들은 2주 내에 홍콩을 떠나야 한다.

크고 검은 눈을 가진 3살배기 아들 이브라힘이 딸랑이 장난감을 흔들어대며 엄마 세닐의 고운 목소리를 듣기위해 귀를 바짝 곤두세웠다.검은 스카프로 얼굴을 감싼 이 젊은 필리핀 여성(31세)은 2002년 자신의 고향을 떠났다.외국인 가사도우미 비자(FDH)를 발급받아 홍콩에 온 것이다.30만 명을 웃도는 동남아 여성들이 새로운 삶, 즉 홍콩 가정에서 가사 도우미로 일하기 위해 세닐처럼 FDH비자를 받았다.인도네시아 자바섬과 필리핀 출신들이 압도적으로 많다.세닐은 10년 동안 홍콩 가정에서 머물며 주당 6일씩 꾸준히 일했다.요리, 세탁, 청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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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아 예쉔느
알렉시아 예쉔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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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1066 2015-05-09 22:49:31
첫번째 주석에 'Julien Brygo, ‘가사도우미 직업’,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septembre 2011년 11월.’ 라고 나오는데 프랑스어판을 보면 ‘Lire Julien Brygo, ≪ Profession, domestique ≫, Le Monde diplomatique, septembre 2011.’인데 11월은 오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