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호 구매하기
신차드림이 조언하는 렌탈전성시대, 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와 차량리스 선택하는 법
신차드림이 조언하는 렌탈전성시대, 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와 차량리스 선택하는 법
  • 안경준 기자
  • 승인 2015.05.04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매가 아닌 대여로 부담을 줄인 자동차 장기렌트 및 자동차리스. 신자유주의시대로 도래했음을 직면하게 하는 것은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의 무분별한 소비 습관이다. 하지만 이들의 끝없는 소비 욕구에도 불구하고, 무소유의 정신을 강조하는 이들이 있다. 무소유론은 진정한 삶의 기쁨을 찾아가려면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치로써,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성찰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러한 정신에 힘입어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고가의 상품을 렌탈을 통해 이용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에 자동차대리점을 찾던 기존의 고객들이 최저가 장기렌트카가격 비교견적사이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렇듯 자동차렌트와 오토리스는 소비의 트렌드를 반영한 자동차금융상품이다. 신차드림의 카매니저는 “ 보통 장기렌트카와 오토리스는 12개월 ~ 60개월까지 기간을 선택해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 초기비용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상담부터 출고까지 원스텝으로 가능하다 ” 라고 말했다.

이렇듯 경제불황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장기렌탈 시장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장기렌트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신차리스, 신차장기렌트를 이용할 시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장기렌트카와 리스는 개인 고객,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등에게 모두 도움이 된다. 특히 CEO들은 사업자장기렌트 및 개인사업자리스 (개인사업자차량리스,법인차량리스)로 계약할 수 있고, 세금을 전액 비용처리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개인고객도 무보증장기렌트카로 계약이 가능하며, 보증보험으로도 대체 가능하기 때문에 목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다달이 내는 장기렌트카 월 렌트료에는 보험료, 자동차취등록세, 자동차유지비, 정비료 등이 포함돼 있어 저렴한 자동차장기렌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장기렌트와 리스차량 계약시 차량의 반납과 인수여부도 고객의 의사에 따라 결정하게 된다.

확실한 장기렌트카가격비교(자동차리스가격비교)는 신차드림을 체크하라

장기렌트카가격비교사이트인 신차드림에 문의를 하게 되면 9개의 캐피탈사 (현대캐피탈,우리캐피탈,하나캐피탈,메리츠캐피탈,농협캐피탈,오릭스캐피탈,롯데캐피탈,국민캐피탈,아주캐피탈) 를 통해 비교하고, 고객의 NEEDS에 맞게 견적(장기렌트카가격)을 내게 된다. 이로 인해 홈쇼핑장기렌트카와 비교해도 훨씬 저렴한 장기렌트카비용 (장기렌트가격, 장기렌트견적, 장기렌트가격비교) 및 리스견적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수를 할 경우, 법인사업자장기렌트 또는 개인사업자자동차리스(법인리스, 법인자동차리스, 리스자동차)를 이용한 고객에 입장에서 잔존가치를 예상하고, 비용을 산출하게 된다.

이외에도 신차드림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삼성자동차, 쉐보레, 기아자동차 등 모든 차량을 출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링카로 손꼽히는 경차 (올뉴모닝, 기아레이, 쉐보레 스파크 다마스) 등은 물론 티볼리, 제네시스, 올뉴카니발, 투싼. 스타렉스, K3,K5,K7 아반떼, 그랜저, 올뉴쏘렌토, 올뉴 카니발, QM3, 말리부 (말리부디젤), SM5, 아베오, BMW (BMW520D), 올란도 LPG, 크루즈 (크루즈디젤), 벤츠, 벤츠 E클래스, 모하비, 에쿠스, 소나타, 알페온, 아슬란, 티구안, 미니쿠퍼, 트랙스, 폭스바겐 등을 출고할 수 있다. 국산차(자동차장기렌트, 개인장기렌트카, 개인사업자리스차량, 리스차, 자동차법인리스) 와 수입차 (수입차장기렌트, 수입차장기렌트카가격비교, 수입자동차리스, 수입차개인리스, 수입차오토리스, 수입차리스, 외제차리스, 외제차장기렌트 ) 등 출고가 가능하며, 일부차량에는 프로모션 적용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장기렌트카견적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고 싶다면 신차드림 홈페이지(www.sinchadream.co.kr) 를 통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안경준 기자
안경준 기자 reporter21@ilemo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