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호 구매하기
수원중고차 매매 사이트, 중고차 업체 부정적인 선입견 3가지
수원중고차 매매 사이트, 중고차 업체 부정적인 선입견 3가지
  • 안경준 기자
  • 승인 2015.05.15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고차 구매를 알아보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중고차 거래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이에 따라 중고차 구매 고객을 모시기 위한 업체들도 동분서주 노력하고 있는 실정. 중고차 구매를 앞둔 고객들은 어떠한 중고차 업체를 선정해야 할지, 믿을수있는중고차사이트는 어떤 곳이 있는지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고객들은 중고차 업체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일부 부도덕한 업체들의 비양심적인 중고차 판매 행위로 인해 불신이 쌓인 것이다. 실제로 일부 중고차 업체들은 허위 매물을 올려 고객들을 현혹하거나 주행거리 조작 및 사고여부 은폐 등을 통해 바가지를 씌우기도 한다.

그렇다면 고객들이 갖고 있는 중고차 업체에 대한 선입견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먼저 중고차 업체들의 허위 매물 게재를 꼽을 수 있다. 허위 매물은 비양심적인 중고차 업체들의 대표적인 행위라 할 수 있다.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차 매물을 올려 놓고 정작 고객이 방문을 하면 다른 중고차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다.

허위 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당 자동차의 연식에 따른 적정 시세를 어느 정도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중고차의 시세 등은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대략적인 파악이 가능한 상황이기도 하다. 터무니 없이 저렴한 금액으로 중고차 매물이 올라왔다면 십중팔구 허위 매물일 가능성이 높다.

수원 중앙매매단지 원더풀카 관계자는 "중고차의 경우 급매라 할지라도 100만원 안 쪽의 감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만 기억한다면 중고차 허위 매물에 대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중고차 허위 매물을 통해 고객을 현혹하는 중고차 업체들도 분명 비판받아야 하지만 이에 대해 유혹 당하지 않는 고객들의 현명한 판단도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하게 된다."고 전했다.

주행거리 조작, 사고 여부 은폐 등에 대한 불신도 중고차 업계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요인이다. 일부 부도덕한 업체들의 비양심적인 행위 때문에 동종업계 내 선량한 중고차 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

주행거리 조작, 사고 여부 은폐 등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능점검기록부를 꼼꼼하게 확인해주는 중고차 업체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업체 소속 딜러가 공식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체크 포인트다. 일부 중고차 업체들은 정식으로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불법 업체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확인 사항은 피해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호객 행위를 하는 중고차 업체 딜러들은 모두 비양심적일 것이란 편견도 존재한다.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는 일부 중고차 업체 딜러들의 경우 영업 수익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고객 피해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중고차를 저렴하게 사서 비싸게 팔자는 위주의 영업 방식 때문이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원더풀카는 무조건 수익만을 좇는 중고차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개개인이 원하는 중고차를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수익만을 좇는 중고차 판매 형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옵션의 중고차를 안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

수원 중앙매매단지 원더풀카 관계자는 "일부 중고차 업체들의 비양심적인 행위가 극에 달하면서 중고차 업체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원더풀카는 공식 자격을 갖춘 정직한 딜러의 중고차 판매 안내를 통해 이러한 부정적인 중고차 업체 선입견을 모두 벗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중고차 매매 사이트 전문 원더풀카는 현재 수원, 용인, 안산 을 비롯한 경기도 일대 중고차 회원을 비롯해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의 믿을수있는중고차사이트 원더풀카 회원들이 중고차매매를 믿고 맡기고 있으며, 중고차 구매 문의 및 상담은 전화(1688-8929) 또는 홈페이지(www.wonderfulcar.co.kr)를 통해 가능하다.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안경준 기자
안경준 기자 reporter21@ilemon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