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 들어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늘고 있다. 휴일에 그저 가정에서 잠을 자는 등의 휴식보다 여행을 떠나 심신의 안정을 찾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신없이 바쁜 일상으로 피곤한 하루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은 여가시간을 휴식활동으로 보내는 이들이 62.2%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으며 취미·오락 활동이 21.1%, 스포츠 참여 활동이 8.6%를 차지했다. 문화예술관람 활동은 1.2%, 관광 활동은 0.7%, 문화예술 참여 활동은 0.6%에 불과했다.

여가시간을 휴식 활동으로 보내는 이들이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여가 활동을 하는 이유로 즐거움이 41.1%로 집계돼 가장 많았고, 스트레스 해소(14.7%), 마음의 안정과 휴식(14.4%), 건강(9.7%)의 이유로 여가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친 일상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곳이 어디가 좋을까? 휴식을 물론 레져활동을 할 수 있는 대명리조트가 있다.

대명리조트는 5000여억원을 투자하는 서해 최대리조트를 충남 보령 원산도에 건립할 계약을 체결했고 2016년 7월 개관을 앞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을 기념하며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년 만기전액 반환제를 한시적으로 분양하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전국의 13곳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분양상품은 family와 sweet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과 더불어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다.
바쁜 일정에 여행 계획과 준비에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전문 레져컨설턴트가 일대일 전담으로 회원가입부터 모든 것을 철저하게 관리해 준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담당 고주부장은 “대명리조트는 가격 면에서도 효율적일뿐만 아니라 성수기에도 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만족감을 넘어서 감동까지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라고 말한다. 지금 전화하면 친절한 상담은 물론 분양자료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전화해보는 것이 좋다. 02)2222-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