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호 구매하기
인간이 항상 전쟁을 한 것은 아니다
인간이 항상 전쟁을 한 것은 아니다
  • 마리렌 파투 마티스
  • 승인 2015.07.02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앞으로 이 글에서 등장할 그림들은 모리스 타옹(Maurice Thaon)의 작품들이다.그는 1941-1942년 무렵에 라스코 동굴벽화의 투사도를 처음으로 뜬 동시에 고무수채화법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고는 작품들을 사진에다 담았다.
























인간의 폭력은 맥락상의 이유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태생적인 것이거나 귀납적 추론의 결과로 발생하는 걸까? 저명한 철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했던 이 질문에 오늘날의 인류학과 고고학이 진일보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전쟁은 대략 1만년 전 생산경제가 도래한 것과 더불어 신석기시대에 사회구조의 대변혁이 생긴 것과 함께 등장한 것처럼 보인다.



인간의 폭력과 관련된 두 가지 개념은 근본적으로 서로 배치된다.17세기 영국 철학자 토마스 홉스는 1651년에 출간한 저서 <리바이던>에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태곳적부터 존재했다고 여겼다.한... ...
  • 무료회원 공개 기사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해당 기사의 글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마리렌 파투 마티스
마리렌 파투 마티스 파리 자연사박물관 선사시대관 연구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