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호 구매하기
어느 시대에나 연구 대상이 되는 마르크스 사상
어느 시대에나 연구 대상이 되는 마르크스 사상
  • 밥티스트 에이샤르
  • 승인 2015.08.31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뤼시앵 세브가 종전 후 곧바로 정계에 입문한 그때,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죽은 지 반세기도 지나지 않았고 레닌이 죽은 지 20년이 흘렀다.공산주의자로서 스스로를 마르크스주의자라고 칭한 이 젊은 철학도 세브는 가브리엘 페리의 말을 빌리자면 ‘세계의 젊은이’로서 자신을 던질 수 있는 역사적인 운동에 가입했다.그로부터 50년이 지나고, 공산주의는 거의 빈사 상태에 빠지고 칼 마르크스는 학문 속 인물이 되었다.이러한 때에, 세브는 3부작의 방대한 저서 <오늘 마르크스와 함께 생각하다>를 발표했다.제 3부(1)는 마르크스의 철학이 차지하는 위치를 살펴본다.마르크스는 추상적인 철학을 유해하다 보고 기피했다.

세브는 마르크스의 저서<자본론>과 <자본론>을 쓰기 위해 마르크스가 쓴 초고인 <그룬트리세(정치‧경제학 비판 요강)>를 통해 철학보다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