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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가치는 작품성이 아닌 마케팅 능력"
"미술의 가치는 작품성이 아닌 마케팅 능력"
  • 필립 파토 셀레리에 | 저널리스트
  • 승인 2008.09.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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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를 파고드는 시장 논리
판매상·컬렉터 가격 결정… 심미성·예술성 '별개'
'경제원칙 이면의 예술성 추구해야' 목소리

필립 파토 셀레리에 <저널리스트>



▲ <결혼식 케잌Ⅱ>

그해 여름 허스트는 또 다시 신기록을 수립했다.런던의 화이트 큐브 화랑이 내놓은, 18세기 해골 모양의 백금에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은 작품 '신의 사랑을 위하여'란 작품이 익명을 요구한 투자그룹에 5천만 파운드(약 7,300만 유로)에 팔린 것이다.허스트를 헐뜯는 사람들도 반드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 있다.이 작품이 최소(1,900만 유로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마르셀 뒤샹의 작품 '레디메이드' 이후 소변기나 병 넣는 찬장 등의 오브제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1) 경제학자이자 문화 전문가인 나탈리 무로는 "질료의 특징, 특히 심미적 기준에 대한 적응 여부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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