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호 구매하기
중부 아프리카, 살육의 향연
중부 아프리카, 살육의 향연
  • 제라르 프루니에
  • 승인 2016.01.28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룬디의 정치적 위기로 1년 만에 수백 명의 사망자와 수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지난 1월 말, UN은 분쟁의 ‘민족적 측면’이 확대되고 있다는 ‘비상 신호’를 감지했다.복잡하게 얽힌 경제와 정치적 요인들 때문에 불길이 이 작은 나라를 넘어 아프리카 전역에 번질 위기에 놓였다.

아프리카 대호수 지역, 특히 르완다와 부룬디에 대한 현 시각을 다원적으로 결정짓는 기억들이 있다.1994년 르완다 투치족 대학살에 대한 기억과 이보다는 약하지만 폭력의 규모는 더욱 컸던,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을 초토화시킨 1996~2002년 전쟁에 대한 기억이다.(1) 르완다 대학살로 약 80만 명이 사망했으며, 뒤이어 DR콩고에서 발생한 다국적 전쟁은 3백만여 명의 목숨을 빼앗아갔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분쟁이었다.
1994년 르완다 대학살과 그에 따라 절정으로 치달은 결과들은 당시 사건들을 지나치게 단순화했으...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제라르 프루니에
제라르 프루니에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