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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식 재교육 받은 콩고 엘리트들
군대식 재교육 받은 콩고 엘리트들
  • 아니세 모베
  • 승인 2016.01.28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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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의식’ 운동, 그리고 콩고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정당인 아바코는 식민지 문화의 잔재를 끊으면서 새로운 생각을 불어 넣었다.국민의 정치의식을 깨워 발전시키자는 생각으로 1960년에 콩고는 독립 쟁취의 길을 다졌다.하지만 약 50년 전부터 대학교수들의 문화와 과학 산물이 정치 체제를 단단히 다지는데 기여하고 있다.1960년 9월부터 콩고의 정치 체제는 일부 대학교수들을 경찰학교(Collège des commissaires généraux)에 보내 군대식으로 다루었다.경찰학교는 조셉 모부트가 1960년 9월 14일 1차 쿠데타 이후에 설립한 기관이다.당시 국무장관이던 모부트는 파트리스 루뭄바 총리를 몰아냈다.
역사학자 장 마리 뮈탕바는 회의자료 전체를 세밀하게 조사하고 경찰학교와 조셉 카사 부부 대통령(1960-1965년 집권)의 관계, 그리고 모부투와 유엔의 관계를 면밀히 분석해 ‘엔지니어’라 불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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