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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아메리카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 앤드루 바체비치
  • 승인 2016.03.31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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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 여부와는 별개로, 적어도 역사학자들은 트럼프를 지난 반세기 동안 나온 대통령 후보 중 가장 중대한 인물로 기록할 것이다.그는 이미 미국 정치판의 분위기와 성격을 바꾸어 놓았다.그가 공화당 대선후보가 된다면 정치판의 구조적 토대마저 무너뜨릴지 모른다.11월에 있을 대선에서 트럼프가 이긴다면, 미국의 정치구조는 되돌릴 수 없이 변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위대한 미국을 만들 것이다.” 트럼프가 이 공약을 지키든 지키지 못하든, 그는 벌써 미국의 민주주의를 흔들어 놓고 있다.트럼프는 정치적 기득권층을 조롱하고 정치규범을 어기는 것에서 희열을 얻는 것이 분명하다.하지만 그렇다 해서, 그를 반(反)기득권자로 분류한다면 그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정치판에서의 그의 존재는 빅 파르마(Big Pharma, 시뮬레이션 비디오게임)에서 마틴 슈크렐리(Martin Shkreli, 튜링제약 전 CEO)의 존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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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바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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