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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기후회의, 마지막 기회의 흐릿한 전망
코펜하겐 기후회의, 마지막 기회의 흐릿한 전망
  • 리카르도 페트렐라|스위스 USI 건축학교 교수
  • 승인 2009.12.03 16:4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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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écial] 미국 보이콧 재현 우려…‘탄소시장’ 접고 강제규정 도입해야
12월 17~18일 코펜하겐에서 유엔기후회의가 열린다.이 회의의 목표는 지구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한 강제적 규정을 정하는 것이다.어떤 이들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될 이 회담에 대해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많다.지구상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두 나라, 미국과 중국이 새로 체결될 협약에 서명하고 비준해야 그 협약에 진정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 대처를 목적으로 하는 가장 중요한 협약인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코펜하겐 협약’은 아마도 체결되지 않을 것이다.(1) 12월 17~18일 코펜하겐에서 개최될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최근의 중요 회담들(2)로 미뤄볼 때 그런 생각이 든다.미 상원은 제때 기후 관련 법안을 승인하지 않았고, 지난 10월 30~31일 이 문제를 다룬 유럽 특별위원회도 모호한 결과를 도출했으며, 11월 16~17일 열린 미국과 중국의 G2 정상회의 공동성명도 공허하기만 했다.지구를 가장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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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wookpark 2010-02-21 09:17:07
중국.인도.브라라질.아프리카가 무슨 온실가스하고 상관이 있나요? 이해가 않가는 것은 다 후진국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구의 온난화나 온실가스는 걱정하지 않아도 괞찬ㄴ아요. 그렇다고 마구 자연을 홰손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유 량 2009-12-18 17:58:36
생명의 빠른 번식능력을 극대활용하는 것이다.

유 량 2009-12-18 17:54:47
기후회의의 결정 이행을 양측 모두 유연히 이루는 길은, 역시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단지 GHG방출을 줄이고, 내외연기관을 비열기관인 Flywheel, 압축공기엔진의 대치로 하려면, 그 자원이 소요되는 만큼, Sahara, Arabia, Gobi등을 옥토와 Green Forest로 바꾸는,
various Resource, Job Creation이 필수병행되어야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