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구역에서(Dans la zone verte)>
부제는 '바그다드의 미국인들'이다.'리틀 아메리카'라고 불리는 '그린 구역'. 사담 후세인이 티그르 강 유역에 지은 옛 궁전은 현재 미 연합국임시행정처가 차지하고 있다.이라크의 법과 풍습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그린 구역에서는 사람들이 선탠도 하고 웃고 춤도 추며 즐겁게 보낸다.그러나 반란자들이 공격을 해 오면서 상황은 달라지는데…. 이 책은 이라크인들의 안전을 무모하게 관리하고 있는 태평하고 무능한 미 행정부의 행태를 고발하고 있다.
- 유럽편
<모스코바의 눈(L'oeil de Moscou)>
TF1의 특파원이 보여주는 러시아를 통해 오늘의 러시아를 알 수 있다.저자 올리비에 라바넬로는 러시아에 살고 러시아어를 배우면서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복잡한 러시아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제정 러시아에 이어 소련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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