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8일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새로운 재판을 시작했다.로랑 그바그보의 재판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것이다.코트디부아르의 전 대통령인 로랑 그바그보는 2010-2011년 선거 후 발생한 내전 중에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청년부 장관을 지낸 샤를르 블레 구데와 함께 ICC에 출두했다.코트디부아르 내전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은 3천 명이 넘는다.(1) ICC에게는 ‘대형 사건’인 셈이다.(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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