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오늘날 두 가지 위협에 직면해 있다.바로, 국가의 온전함을 위험에 빠뜨리는 다에시(Daech)와 노동총동맹(CGT)이라는 두 가지 위협이다.” 프란츠올리비에 지베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정치적‧재정적 지배 아래에 놓인 프랑스 저널리즘의 진실을 이처럼 밝혀줬으니 말이다.시사주간지 <르푸앙>의 스타 논설위원 지베르는 ‘프랑스 불행의 진짜 이야기: 봉쇄, 폭력, CGT, 노사관계모델’이라는 제호의 서두에서 “이제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