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호 구매하기
인간을 정의하는 것, 정치적 활동
인간을 정의하는 것, 정치적 활동
  • 에우제니오 렌치
  • 승인 2017.02.01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 철학은 인간의 본질을 어떻게 정의내릴까? 이 오래된 질문을 다룬 세 권의 책이 최근 나왔다.인간 언어의 성질을 연구하면서 정치적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노암 촘스키는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로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한다.(1) 촘스키에 따르면, 언어는 사색을 기본으로 하기에, 소통보다는 생각을 하는데 필요하다고 본다.교본 형식처럼 돼 있는 이 짧은 책에서 촘스키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인지적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공동선’이라는 생각에도 다가갈 수 있음을 보여주려고 한다.



마크 크레퐁과 프레데릭 봄스는 <폭력에 맞선 철학>(2)에서 다른 접근법을 도입한다.고등학교 3학년 수업의 철학 프로그램에서 사라진 ‘폭력’이라는 개념은 도덕을 중심으로 정치 등 여러 분야와 연관돼 있다.예를 들어, 정부는 폭력을 사용할 권리가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폭력에 저...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에우제니오 렌치
에우제니오 렌치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