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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라는 그럴듯한 직업의 이면
의원이라는 그럴듯한 직업의 이면
  • 쥘리앵 부라르트  경제학 박사 외
  • 승인 2017.06.01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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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지롱드 도의 사회당 하원의원은, 젊은 동료의원들 일부가 ‘정치 터널’ 밖에서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삶’에서 유리돼 있다고 비난했다.(1) 2016년 5월, 순수한 프랑스 엘리트의 산물인 에마뉘엘 마크롱은 “저는 정치특권계급에 속하지 않고 그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우리 국민들은 그들에게 질렸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프랑스 남서부 지방지 SudOuest.fr, 2016년 5월 9일) . 그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해야 한다면서 선거운동 기간 중 ‘미성숙과 무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정치의 직업화에 대한 비난이 얼마나 팽배했는지, 결국 그에게 엘리제궁으로 가는 길을 열어줬다.

정치입문의 길은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많은 비난을 사는, 직업화된 정치인들의 이력은 통계상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그것이 어떤 낙인이 되는지 잘 알고 있는 의원들은 그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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