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공존하는 BAU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공존하는 BAU
  • 마리 코스트 | 기자
  • 승인 2017.06.30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중해를 마주보고 있는 벼랑 위에 줄지어 있는 깃발이 바닷바람에 나부끼고 있다.깃발에는 각각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AUB)의 이름을 알리는 데 공헌한 인물들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레바논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학이자 극동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인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은 2016년, 개교 150주년을 맞이했다.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은 원래 미국인 개신교 선교사들이 포교를 위해 설립한 것이지만, 포교 효과는 크지 않았다.선교단은 1820년 극동지역에 도착해 40년 이상 포교를 했지만, 많은 지역주민들을 개종시키지는 못했다.이 대학의 마리아 아분나슬 교수는 그 이유에 대해, “이미 일신교의 모든 종교가 존재하고 있었고, 신도들은 그들의 종교를 바꿀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아분나슬 교수는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 주변지역 환경개선에 힘쓰는 비정부기구(NGO) ‘네이버후드 이니셔티브&rsquo...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