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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 SECOND DEGRÉ » DANS L’ART CONTEMPORAIN
DU « SECOND DEGRÉ » DANS L’ART CONTEMPORAIN
  • Dany-Robert DUFOUR
  • 승인 2010.04.09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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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현대 예술의 스노비즘
DU « SECOND DEGRÉ » DANS L’ART CONTEMPORAIN

Tolérance pour le n’importe quoi

Par Dany-Robert DUFOUR *

* Philosophe (Université de Paris 8, Collège international de philosophie) ; dernier livre paru : La Cité perverse, Denoël, Paris, 2009.

L’art contemporain est révolutionnaire ; en conséquence, ceux qui ne l’apprécient pas sont soit de francs réactionnaires, soit des réactionnaires qui s’ignorent, c’est-à-dire des néo-réactionnaires. De telles étiquettes sont aujourd’hui systématiquement posées sur tous ceux qui osent encore s’interroger devant certaines œuvres et pratiques de l’art contempor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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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Robert DU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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