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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의 미학 또는 정치성
아방가르드의 미학 또는 정치성
  • 에블린 피에예 | 번역가 겸 작가
  • 승인 2017.12.01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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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현실주의의 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부터, 예술가들은 부르주아 예술코드들과 단절했다.특히 레닌혁명이 일어난 1917년부터 예술가들은 혁명을 전파하려고 애썼고, 혁명은 새로운 미학의 길을 열어줬다.그러나 그들은 머지않아 자가당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1919년 베를린 다다이즘의 열성적인 멤버, 게오르게 그로스와 존 하트필드는 “예술가라는 타이틀은 모욕이다.‘예술’이란 용어가 인간의 평등을 파괴하기 때문이다”라고 용감하게 단언했다.(1) 그렇지만 그들은 예술가다.서른이 채 되지 않아 전쟁을 겪었고, 내셔널리즘에 대한 반감으로 이름을 미국식으로 바꿀 만큼 전쟁을 혐오했다.그들은 어린 나이에 독일 공산당에 가입했고 스파르타쿠스 봉기(독일 공산당을 창당한 스파르타쿠스단이 주도한 혁명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제국에 반대하는 혁명-역주)가 살인적으로 진압당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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