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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에세이’ 12월 심사평
‘이달의 칼럼·에세이’ 12월 심사평
  • 안치용 | 가천대 저널리즘 MBA 주임교수
  • 승인 2017.12.01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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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씨와 박혜정‧박지애 씨가 ‘이달의 감성에세이’와 ‘이달의 칼럼’ 당선자로 선정됐다.<르몽드 디플로마티크>,<지속가능저널>이 공동주최하고 지속가능바람이 주관하는 청년 대상 ‘이달의 칼럼’ ‘이달의 감성에세이’ 공모전은 2016년 9월 제정됐으며, 이제 2017년 11월 수상자를 발표했다.수상작은 박소연 씨의 ‘낙엽과 낭만과 아버지’(감성에세이 당선작), 박혜정 씨의 ‘인권’(이달의 칼럼 가작), 박지애 씨의 ‘나의 겨울은 아직 오지 않았다’(감성에세이 가작)이다.시사칼럼‧영어시사칼럼‧감성에세이 3개 부문 중 영어시사칼럼에서는 당선자가 나오지 않았다.박소연 씨의 ‘낙엽과 낭만과 아버지’는 평범한 듯 섬세한 묘사가 재미있으며 소박한 글감을 읽기에 부담이 없고 매끄럽게 처리하면서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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