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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르의 후계자, 아랍민족주의수비대
나세르의 후계자, 아랍민족주의수비대
  • 니콜라 도트-푸이야르 | 연구원
  • 승인 2018.01.31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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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시아파)가 정권을 다시 회복하기까지는, 러시아 공군의 지원은 물론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시아파),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출신 시아파 여단들, 이란군 간부진 등 정부군 편에서 전투에 참여한 수많은 외국인 용병들의 도움이 컸다.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그중에는 사회주의와 범아랍주의 이념을 표방하는 아랍민족주의수비대(ANG)도 포함돼 있다.


아랍민족주의수비대(ANG)는 2013년 5월 이후 시리아 정부군 편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북서아프리카와 중동지역 출신의 자원군 수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정확한 인원수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2017년 2월 아랍민족주의수비대의 알레포 지역 책임자 바셀 알 카레트가 내전 참여 후 4년동안, 시리아 내전 중 사망한 아랍민족주의 ‘순교자’의 수를 약 150명으로 밝힌 바 있다.한 달 뒤인 2017년 3월에는 팔미라 지역에서 이슬람국가조직(IS)과의 교전 중 이라크 국적의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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