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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에서 ‘혁명’이란 무엇인가
부르키나파소에서 ‘혁명’이란 무엇인가
  • 레미 카라욜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승인 2018.02.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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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18일의 시위> 2014년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의 퇴임을 이끌어낸 부르키나파소 반정부 시위에서는 변화 세력들 간 분열이 두드러졌다.‘전통적인’ 노조와 새롭게 등장한 ‘버섯(버섯처럼 우후죽순 생겨난-역주)’ 조직들 사이의 대립이 대표적이다.그 원인으로는, 시위 이후 확산된 부르키나파소 국민들의 실망과 환멸이 낳은 세대 갈등과 이데올로기적 분열이 꼽힌다.


겸손한 성품의 오귀스탱 로아다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자동차 운전대만 잡으면 수다쟁이가 된다.수다로 자신의 불안감을 달래는 것이다.“만일 제가 오늘 조직을 하나 만든다면, 조직명은 ‘Tout ça pour ça(실속 없는 소란)’으로 할 것입니다.” 부르키나파소 수도의 한 골목길을 지나 혼잡한 차로로 들어서면서 그는 말했다.“2014년 봉기의 영향으로,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이 퇴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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