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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성역, 연어
노르웨이의 성역, 연어
  • 세드릭 구베르뇌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승인 2018.08.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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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위의 연어 양식업체 리로이(Lerøy)사의 허가를 받아,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있는 시험 양식장 사겐 2(Sagen 2)를 방문했다.한 밀폐시설 수조에 한 무리의 도치(C. Lumpus)를 키우고 있었다.이 빨판 물고기는 연어양식에 이용된다.도치가 연어에 기생하는 ‘바다물이(Lepeophtheirus salmonis, 어류기생충)’의 포식자이기 때문이다.리로이 사의 기술 책임자인 하랄드 스베이아에 의하면 ‘연간 약 6백만 마리의 도치를 생산하고 있다.덕분에 바다물이에 대한 구제 약품 사용을 9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리로이 사는 또 ‘튜브’라고 명명한 독특한 시험 생산라인을 소개했다.30만 마리의 새끼 연어들이 피오르에 떠 있는 50m 길이의 플라스틱 구조물에서 몇 달간 자란다.튜브 안에서 인공 해류와 심층 해수를 공급받는다.스베이아는 “수심 35m의 차가운 수온은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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