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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질 난무하는 카라카스 차베스는 과연 가해자인가?
총질 난무하는 카라카스 차베스는 과연 가해자인가?
  • 모리스 르무안
  • 승인 2010.08.06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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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를 바로잡으려는 적극적인 정책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는 살인율이 높은 국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오랫동안 치안을 소홀히 한 우고 차베스에게 잘못이 있다면 국내외에서 치안 문제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해온 반대파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계속되는 폭력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원문 보기>>

▲ <카라카스 외곽 지역에서의 경찰 검문>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는 ‘볼리바리안’ 베네수엘라에 적대감을 표명해 왔다.미묘한 뉘앙스가 담긴 기사보다는 직설적 방식을 선호해왔다.그러나 이번 기사는 좀 다르다.“카라카스는 피로 물든 도시다.건물에서 피가 넘쳐 강이 된다.산에서도 집에서도 피의 강이 흘러내린다.”(1)



“카라카스는 피로 물든 도시”

이 기사를 접한 카라카스 주민은 손으로 이마를 치며 폭소를 터뜨린다.물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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