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호 구매하기
유럽 경제의 독버섯
독일의 무차별 ‘신중상주의’
유럽 경제의 독버섯
독일의 무차별 ‘신중상주의’
  • 틸 판 트레크
  • 승인 2010.09.03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pécial] 대위기, 제2막
독일 정치인들은 독일 경제의 견고함에 철석 같은 믿음을 과시한다.사민당이나 보수당 할 것 없이 독일이 ‘수출 최강국’의 반열에 오른 것은(2009년 중국에 내주긴 했지만 가치상으로는 전세계 최고 수출국) 지난 10년간 경제구조 개혁을 펼친 덕분이라고 자평한다.

그러나 독일 경제는 2008년 금융위기와 그에 따른 세계 교역량 급감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2009년 유럽 다른 국가들의 국내총생산(GDP)이 3.7% 하락에 그친 데 반해 독일은 5%나 하락했다.그런데도 독일은 여전히 유럽연합 내 경제 안정의 모델로 간주된다.이는 특히 유럽 주변국(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 스페인·아이슬란드)과 비교할 때 그렇다.그 예로 독일 예산 적자의 건전성을 언급한다.포르투갈은 8%, 그리스는 거의 14%, 프랑스는 8%대인 데 비해 독일의 예산 적자는 2009년 GDP 대비 3% 미만이었다(2010년에는 5%대로 달라질 것이다...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