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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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02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르몽드 문화톡톡] [이정옥의 문화톡톡] 시민의 각성, 도덕이성과 정의구현에 대한 원망 전체

이정옥(문화평론가) | 2025-04-21 10:53

[예술/역사] 스코틀랜드 작가 그레이의 판타스틱 리얼리즘 유료

아르노 드 몽주아 | 문학평론가 | 2025-04-07 12:19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학술/서평/여행] 4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10

[한반도/동아시아] 파시즘 유혹에 빠진 한국적 니힐리즘을 치유하려면…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3-26 10:13

[포커스] 자본주의는 본질적으로 반(反)민주적인가? 유료

낸시 프레이저 | 철학자 | 2025-01-31 17:22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담담한 균형 <새벽의 모든>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5-01-13 09:40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노화'를 다시 정의하기: '노인혐오'는 빈곤과 맞닿아 있다.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12-31 10:1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학술/서평/여행] ‘자발적 예속’ 해부: 마르크스인가, 스피노자인가 전체

배인철 | 경제학박사 | 2024-09-30 16:03

[발행인 칼럼] 그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가 두렵다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4-09-30 16:03

[유럽] 부자들의 고독 vs. 빈자들의 고독 유료

실뱅 보르디에 | 사회학자 | 2024-08-30 17:2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글래디에이터'에서 리들리 스콧의 승부수는 처음과 끝의 밀밭장면이었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5 20:33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랑곡 餓狼谷 Valley of The Fangs>(1970), 어른들이 꾸는 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잔한 송가(頌歌)-<안녕, 용문객잔>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08-05 09:43

[안치용의 프롬나드] 더 많은 욕망을 충족하는 삶과 더 나은 욕망을 충족하는 삶 전체

안치용 | 2024-07-17 12:43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육체와 정신 그리고 사랑 <러브 라이즈 블리딩>(로즈 글래스, 2024)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07-10 09:40

[안치용의 프롬나드] 9화 글쓰기의 '킬러아이템'은? 전체

안치용 | 2024-07-02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