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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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6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대중문화] 오손 웰즈의 영화 <맥베스>가 보여주는 한국 정치의 이면 전체

이승희 | 영화평론가 | 2025-05-09 16:1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계몽 영화, 에바 두버네이의 <셀마>와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4-28 09:16

[학술/서평/여행] 사유의 깊이를 담은 로베르트 무질의 작품들 유료

니달 타이비 | 문학비평가 | 2025-01-31 17:22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갇힌 각색의 단조로움 - <보통의 가족>이 간과한 이들과 심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대중문화] 유령을 부르는 악랄한 권력자의 ‘사랑’ 이야기 전체

김경 | 영화평론가 | 2024-12-31 16:50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연과 이별 그리고 <패스트 라이브즈>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카데미는 왜 <아바타>가 아닌 <허트 로커>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0-28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던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남긴 여운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학술/서평/여행] ‘자발적 예속’ 해부: 마르크스인가, 스피노자인가 전체

배인철 | 경제학박사 | 2024-09-30 16:0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건드리지 말아야 할 남자를 건드린 자들의 깔끔한 최후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0 08:2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복숭아의 임팩트와 엔딩의 잔영으로 완성한 첫사랑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18 21:3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고통은 언제나 아날로그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06 11:10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검은 비닐봉다리에 할아버지가 숨겨놓은 건 무엇일까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01 21:5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상을 바꾼 남자의 남다르지 않은 청년기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31 20:0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코모레비’를 안다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영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7-29 15:5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Say My Name! 그들이 갈고리 살인마를 소환하는 이유, 니아 다코스타의 <캔디맨>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5-27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