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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코로나 위기, 손실 늘어도 고객 버팀목 될 것”
쿠팡 “코로나 위기, 손실 늘어도 고객 버팀목 될 것”
  • 이선주 기자
  • 승인 2020.08.27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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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27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위한 버팀목이 되자”며 사원들을 독려했다. 

알베르토 포나로 쿠팡 CFO는 “코로나19는 올해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거래량 15% 정도를 증가시켰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연간 약 5,000억 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추가로 부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쿠팡의 60만 평의 인프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5만 명의 안전은 물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비용은 기꺼이 감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쿠팡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마스크 가격을 동결했다. 다른 온라인 쇼핑업체와 달리 익일 배송 약속도 지키는 동시에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늘렸다. 쿠팡은 매일 100만 가구의 고객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배송해, 감염 확산 및 사재기 방지에 기여했다. 

이에 대해 포나로 CFO는 “쿠팡은 매일 100만 가구의 고객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배송해 감염 확산 및 사재기 방지에 기여했다”면서 “이번 위기도 손실 때문에 고객 경험을 희생시키는 일은 켤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고객의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거대한 실물 인프라”라며 “인적 투자가 필요 없는 다른 IT기업들과 달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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