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인 평균 점심값이 1만 원 대에 육박하면서 런치플레이션을 실감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지난 12월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도 동월 대비 5% 올랐으며 그중에서도 외식 물가는 8.6% 상승했다. 고물가 시대가 계속되며 외식보다는 도시락을 싸거나 저렴한 편의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도시락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며 한 업체의 도시락 용기 판매량은 10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53% 증가했다. 

이런 흐름은 간편 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랭킹닭컴 홈페이지 내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볶음밥’ 키워드가 11월, 12월 모두 상위권에 자리했다. 간편하게 도시락으로 들고 다닐 수 있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한 끼당 1천 원대로 해결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알맞은 제품이다.

■ 더 든든하게 채우는 ‘잇메이트 몬스터 볶음밥’

‘잇메이트 몬스터 볶음밥’은 재품명 그대로 ‘몬스터’ 용량을 자랑한다. 기존에 판매하던 볶음밥이 200g 인 반면, ‘잇메이트 몬스터 볶음밥’은 1팩 당 250g이다. 그래서 다른 반찬 없이 볶음밥 1팩만 먹어도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밥 또한 국산 백미와 곤약을 섞어 맛과 식감을 한 번에 잡았다. 뿐만 아니라, 닭가슴살을 넣어 1팩 당 단백질 25g ~ 31g을 담아냈다. 

‘잇메이트 몬스터 볶음밥’은 불고기, 새우, 카레, 김치, 갈릭, 야채, 곤드레 총 7가지 맛으로 준비되어 다양한 맛으로 질리지 않는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잇메이트는 몬스터 볶음밥 외에도 ‘닭가슴살 현미 볶음밥’. ‘닭가슴살 소시지 현미 볶음밥’ 등 다양한 볶음밥을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 닭 안심살 가득, ‘맛있닭 안심한끼 현미 톡톡 볶음밥’ 

‘맛있닭 안심한끼 현미 톡톡 볶음밥’은 두 가지의 곡물, 다섯 가지의 야채 그리고 닭의 특수부위인 닭 안심살로 만들었다. 국산 발아현미와 백미를 더 해 탄수화물과 당은 줄이고 씹는 맛을 더했다. 제품명처럼 ‘닭 안심살’이 가장 핵심이다. 닭 안심살은 닭 한 마리당 단 2조각밖에 없는 귀한 특수부위다. 이런 닭 안심살을 볶음밥 1팩 당 33% 이상 채워 담백함을 더하고 단백질 함유량을 높였다. 

‘맛있닭 안심한끼 현미 톡톡 볶음밥’은 1팩 당 칼로리 310~330kacl, 단백질 18~21g, 당류 3~4g으로 누구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오리지널, 갈릭, 카레 세 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맛있닭은 안심한끼 현미 톡톡 볶음밥 외에도, 곤약 파우치 볶음밥, 씨푸드 다이어트 도시락 등 다양한 간편식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