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바다나 산과 계곡 등으로 떠나는 이들이 많다. 올해는 ‘노마스크’ 첫 여름 휴가인 만큼 전국 주요 피서지의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캉스 짐을 꾸릴 때 개인위생을 위해 챙길 필수품 중 하나가 바로 ‘여행용 티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사용하거나 민감한 피부라면 티슈를 고를 때 피부 자극이 적은 제품인지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 쌍용C&B(쌍용씨앤비)의 ‘코디 여행용 티슈’는 100% 천연펄프로 만들어 부드럽고 자극이 없으며, 휴대가 용이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소프트 패키지를 적용하여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휴대용이지만 넉넉한 70매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형광∙무향∙무잉크의 ‘3무(無)’ 제품으로 불필요한 인공요소를 배제하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5가지의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패키지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쌍용C&B 관계자는 “바캉스 준비물을 챙길 때 휴대성이 뛰어나고 피부 자극 걱정을 덜어주는 여행용 티슈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디 여행용 티슈’는 천연펄프를 사용한 무형광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C&B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 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키퍼스) 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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