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은퇴를 앞두고 창업에 뛰어들거나 처음부터 창업을 고려하는 청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 오픈 이후 꾸준한 관리로 본사와 가맹점 간의 끈끈한 관계를 강조하는 보드게임카페브랜드 레드버튼이 예비창업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레드오션인 프랜차이즈업계에서 2015년 1호점 오픈 이후 8년간 60호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보드게임카페 브랜드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렇게 인정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브랜드의 수익과 본사의 역량, 매장 운영 지원을 통한 안정성 등 다양한 지표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 중 정보공개서를 꾸준히 갱신하고 있는 본사의 투명성이 큰 장점이다.

정보공개서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되는 브랜드 정보로 매장 평균 매출부터 본사 재무 건정성까지 예비창업자라면 반드시 따져봐야 하는 자료로 정식 등록된 자료이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높다.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주장하는 정보가 실제 정보공개서를 비교해 보면 사실과 다르거나 정보공개서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식회사 레드버튼 관계자는 “많은 브랜드가 모두 자신이 업계 1위라고 하지만 실제 정보공개서를 통해 비교해보면 상황이 다른 경우가 많다”며 “매장 매출에 대한 실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드리고 있어 점주분들의 만족도가 높아 다 점포 운영을 문의하시는 분도 많다”고 전했다.

실제 다 점포 매장을 운영중인 점주들도 본사의 밀착관리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효율을 극대화했다는 후문이다.

레드버튼은 창업 후에도 이어지는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과 가맹점 관리로 보드게임카페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종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을 꿈꾸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레드버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