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시 관내 새마을금고가 전날 제4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서울시 취약계층 지원시설에 65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를 포함한 4개 취약계층 지원시설에 총 2000만원을 기부했고, 15개 취약계층 지원시설에 4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 및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지역 아동·중증장애인·노년층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설의 환경개선과 사업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에는 종로동부, 평화, 후암동, 갈현동, 독립문, 신촌, 연희, 홍제, 홍은, 가재울, 서서울, 명지, 망원, 동대문동부, 중랑우리, 성북제일, 염창동, 오류1동, 대방, 성수, 서울강동, 서초중앙 등 22개 새마을금고가 함께 참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매년 지역상생의 날에 맞추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나가며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시 관내 새마을금고가 전날 제4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서울시 취약계층 지원시설에 65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를 포함한 4개 취약계층 지원시설에 총 2000만원을 기부했고, 15개 취약계층 지원시설에 4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 및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지역 아동·중증장애인·노년층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설의 환경개선과 사업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에는 종로동부, 평화, 후암동, 갈현동, 독립문, 신촌, 연희, 홍제, 홍은, 가재울, 서서울, 명지, 망원, 동대문동부, 중랑우리, 성북제일, 염창동, 오류1동, 대방, 성수, 서울강동, 서초중앙 등 22개 새마을금고가 함께 참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매년 지역상생의 날에 맞추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나가며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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