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치킨만큼 가심비 좋은 사이드 메뉴로 고객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신개념 사이드 메뉴 알콘칩스와 감자볼튀김으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 잡은데 이어 최근에는 크리스피 치킨넥과 똥집 미니튀김, 통살가득 텐더킹 등 치킨스낵 3총사까지 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사이드 메뉴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가까운 판매량 수직 상승을 보이며, 고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크리스피 치킨넥’은 닭의 특수부위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목살만을 선별하여 크리스피 튀김옷을 입힌 스페셜 메뉴이다. 바삭함과 쫄깃함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맛으로 맥주와의 조합이 좋아 안주는 물론, 치킨과 함께 특별한 메뉴를 곁들이고 싶은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똥집 미니튀김’은 기존 똥집 튀김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 바삭한 튀김과 대비되는 똥집의 쫄깃한 식감이 매력이다. 또한 매콤한 땡초불꽃소스가 함께 제공되어 느끼함을 잡아 중독성 있는 닭똥집 튀김을 즐길 수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최근 호식이두마리치킨은 트렌드, 취향, 시즌을 고려한 사이드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외식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치킨만큼 사이드 메뉴로 대표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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