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보타닉 프리미엄·스마일 황사미세먼지 마스크’, 편안하고 자극 없는 착용감 특징

가을 환절기를 맞아 감기와 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진 롤러코스터 같은 날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이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주)모나리자는 환절기 감기와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위생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나리자 시그니처 로션 미용티슈’는 보습 로션을 함유해 가을철 춥고 쌀쌀한 날씨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피부 손상예방과 노화방지,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시카추출물을 함유하고 100% 천연펄프로 만들어 감기나 비염으로 코를 자주 풀어 티슈 사용이 잦거나 예민한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권위의 피부과학연구소인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받은 것은 물론, 먼지 날림 걱정 없는 지분 포집 시스템과 고온 스팀을 거쳐 더욱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탈 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모나리자 보타닉 프리미엄 마스크(KF94)’는 새부리형 구조로 숨쉬는 공간이 넓어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고 촘촘한 고밀도 MB필터를 사용한 4중 구조로 미세먼지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보풀이 덜 생기는 고급 원단과 신축성이 뛰어난 사각 이어밴드를 사용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모나리자 스마일 황사미세먼지 마스크(KF94)’는 3단 입체 구조로 숨쉬는 공간이 넓어 오랫동안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안감으로 제조하고 보풀이 덜 생기는 고급원단을 사용했으며, 4중 구조의 고밀도 정전필터를 적용해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또 기능성 코 지지대와 부드러운 이어밴드로 장시간 착용해도 흘러내리지 않고 귀가 아프지 않은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필터와 부자재 하나까지 국내 제품을 사용한 100% 국내 생산 마스크이다.
(주)모나리자 관계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원단을 사용하여 소비자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합하는 위생용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찬 공기로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보호해주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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