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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론으로 본 중앙아시아의 세력판도
판구조론으로 본 중앙아시아의 세력판도
  • 레지스 장테
  • 승인 2014.12.04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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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 중국 간 경쟁
판구조론으로 본 중앙아시아의 세력판도



구(舊)소련, 즉 중앙아시아가 주요 전략적 요충지로 인식되면서 이 지역을 관장하기 위한 강대국들 간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하지만 미국은 이 지역을 일시적으로 관장했고, 반면에 경제적 팽창을 누리고 있는 중국 또한 이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관심을 거의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몸을 사리고 있는 중앙아시아 5개국(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최대 위험은 강대국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것일 것이다.



레지스 장테 | 특파원



파미르 고원 정상에서부터 광활한 카자흐스탄 초원의 중앙아시아를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들은 유라시아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각 변동을 느낄 수 있다.지난 6월, 미 공군 점보제트기들은 중앙아시아를 떠났다.미 공군기들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근처에 위치한 마나스 공항 활주로에서 모습을 감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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