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이 넥센히어로즈와 함께 하는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오리온은 오는 9일 오후 5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의 넥센히어로즈-기아타이거즈 경기를 찾는 관람객 모두에게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매표소 앞에서 '닥터유 에너지바'를 나눠준다.
또한 경기 중간에도 '에너지 셰이크 댄스' 행사를 열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닥터유페이스북에서도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페이지 공유 이벤트를 열어 넥센히어로즈 홈경기 티켓을 증정한다.
오리온은 "주말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운동할 때 먹기 좋은 닥터유 에너지바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오리온이 제공하는 '닥터유 에너지바'는 아몬드와 땅콩 등 견과류에 건포도·크렌베리를 더한 영양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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