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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품 ‘먹어도 좋아’가 연속 완판 기록으로 인기 고공행진.
다이어트식품 ‘먹어도 좋아’가 연속 완판 기록으로 인기 고공행진.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5.06.01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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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한 칼로리를 줄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먹어도 좋아’가 연속 완판 기록을 쓰며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 여름 한정판매 이후 '먹어도 좋아'를 찾는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가 폭발한 바 있으며 지난 3차례의 판매 당시 200여개 제품이 채 2시간도 되지 않아 매진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1차 판매 당시에는 300개 제품이 2시간 27분만에 마감됐다. 2차 때에는 250개가 1시간 34분만에, 3차 때에는 210개가 1시간 2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식후 1포를 섭취하면 탄수화물의 지방전환을 억제해 주는 ‘먹어도 좋아’는 다이어트 유효성분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기존 제품보다 60% 더 많은 1200mg이 함유돼 있다.

일본에서는 모델이나 연예인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복용하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마른 몸을 더 마르게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세를 탔다.

2012년 한국에 들어온 ‘먹어도 좋아’는 최근 싼 값의 유사품이 출시될 정도로 가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먹어도 좋아’는 한국 서플리 마니아들의 요청 끝에 일본 모델 관리 에스테틱 트레이너와 공동 연구로 한국에 재출시됐다. 이들 제품은 생산 공정이 100% 한국에서 이뤄진 것들이다.

‘먹어도 좋아’는 건강기능식품 1호 기업인 내추럴 F&P에서 만들어져 믿을 수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한 건강식품 관련 협회의 기준을 모두 통과했으며, 원료와 공법모두 국내에서 제작한 다이어트 제품이다.

알약 형태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먹어도 좋아’는 바쁜 직장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먹어도 좋아’의 효과는 단지 칼로리를 줄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겉으로 뚱뚱해 보이게 만드는 체지방을 줄여주며, 건강에 유해한 내장지방을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먹어도 좋아’ 국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제품을 복용하고 효과를 보았다는 여성들이 ‘별 열 개도 모자란다’는 등의 후기를 남긴 것을 볼 수 있다.

여름 더위가 멀지 않은 지금, ‘먹어도 좋아’와 함께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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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기자
박나래 기자 reporter44@ilemon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