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호 구매하기
‘빌라상담센타’에서 말하는 하자 없는 신축빌라 분양 받는 방법은?
‘빌라상담센타’에서 말하는 하자 없는 신축빌라 분양 받는 방법은?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5.06.02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로구에 사는 김모씨(38세)는 최근 전세보증금이 올라 이번 기회에 빌라를 분양 받으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빌라를 사면 하자가 많다는 말에 어떤 집을 골라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건축법의 강화로 최근 지어지는 빌라의 경우 하자가 발생률이 현저하게 줄었고 만약 하자 발생 시 하자보수계획에 따라 하자부수예치금으로 하자처리가 가능하다. 그렇다 보니 예전처럼 무책임한 하자처리는 이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요한 것은 하자를 잘 처리하는 것보다 하자 없는 집을 고르는 것이다.

이에 빌라분양전문업체 빌라상담센터 김민기 대표는 하자 없는 빌라를 분양 받는 5가지 팁을 제시했다.

첫째, 불법 확장 구조를 피해라. 준공 후에 샌드위치 패널과 단열재로 시공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시공보다 하자에 취약하다.

둘째, 탑층의 경우 아래층보다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최근 슬래브의 허용 기준과 방수도료의 성능강화로 과거에 비해 누수가 될 확률이 굉장히 줄었지만 옥상 배수구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는다면 타 층에 비해 하자 발생 확률이 높다.

셋째, 내부마감이 꼼꼼하거나 자재가 좋다면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적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내부마감을 신경 쓴 곳들이 골조나 설비도 꼼꼼히 처리한다.

넷째, 시세보다 가격이 싼 집을 피해라. 시세보다 싸다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

다섯째, 건축회사(건축주)의 ‘HISTORY’를 파악하라. 수년 동안 이어온 건축회사의 건축 경험 그리고 하자발생률을 미리 파악한다면 하자 없는 집을 고를 수 있다.

한편 빌라분양전문업체인 ‘빌라상담센터'는 빌라 분양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업체이다.

수년간에 걸쳐 다져진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맞춤시선과 신뢰를 바탕으로 분양과 건설을 모두 해결하는 양심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빌라상담센터’카페를 통해 서울, 수도권 전지역의 현장을 직접 확인할수 있다.
타업체와 차별화를 위해 현장명과 실사진을 공개하고 업계 최초로 평면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맞춤 투어서비스를 통해 하루만에 맞춤 현장을 소개받을 수 있다.

한편 신축빌라 분양전문기업 빌라상담센터(http://cafe.naver.com/housefind)는 서울 강서구 빌라(화곡동, 발산동, 방화동), 은평구 빌라(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 빌라(목동, 신정동, 신월동), 서대문구 빌라(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 빌라(성산동, 연남동, 망원동), 금천구 빌라(독산동, 시흥동), 구로구 빌라(개봉동, 구로동, 고척동, 오류동), 동작구 빌라(상도동, 사당동, 신대방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 빌라(수유동, 미아동, 번동), 동대문구 빌라(장안동, 용두동, 제기동), 광진구 빌라(중곡동, 능동, 군자동, 자양동), 중랑구 빌라(면목동, 상봉동, 중화동, 묵동, 망우동), 및 인천 서구빌라 (검암동, 당하동, 마전동, 연희동), 부평구 빌라(부평동, 산곡동, 부개동), 남동구 빌라(간석동, 만수동, 구월동, 서창동), 남구 빌라(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용현동), 부천시 빌라, 고양시 빌라(내유동, 관산동), 일산시 빌라(탄현동, 덕이동), 파주시 빌라(야당동), 택지지구 등 수도권 지역의 빌라 분양 및 매매의 전문상담(070-8862-1577)이 가능하다.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reporter33@ilemon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