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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전액할부,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하라
중고차전액할부,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하라
  • 안경준 기자
  • 승인 2015.06.10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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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전액할부 가능, 저신용자 환영"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신용등급이 낮은 저신용자라 하더라도 중고차전액할부가 가능하다는 홍보 현수막인 것.

그러나 이러한 전액할부 현수막을 보고 무턱대고 전화를 걸어 문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계획 없는 할부 이용은 오히려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 그렇다면 전액할부 진행 시 먼저 고려해보아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원더풀카 관계자는 "전액할부 시 금리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착실한 계획을 세우고 과연 내가 높은 금리의 전액할부를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인지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중고차전액할부 진행 시 매매상사의 권유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해야 할 점은 전액할부의 경우 취급 은행에 따라 금리가 다르다. 상환 방식, 신용등급 조건, 대출 기간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게 되는 것. 이에 자신의 조건에 부합하는 할부 상품을 먼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할부 금리에 대해 소비자들이 제대로 체감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최대 48개월까지 나누어 내는 할부이기 때문에 고금리에 대한 리스크에 무뎌지는 것. 이에 따라 중고차 구매 상담 시 무턱대고 높은 금액의 차량 구입을 선택했다가 이후 유지가 힘들어 낭패를 보기도 한다.

실제로 1500만원짜리 중고 차량을 구매했다고 가정할 경우 전액할부 금리를 20% 가량 산정했을 때 구입 가격은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 산출 시 금리 포함 1700만원을 웃돌게 된다. 이만큼 전액할부 금리에 대한 부담은 커지게 되는 것이다.

믿을만한중고차 사이트 원더풀카 관계자는 "중고차전액할부는 유용한 옵션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라며 "변제 계획을 올바르게 수립하고 본인 경제적 상황에 맞는 조건을 선택한다면 전액할부를 결정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더풀카 관계자는 신용 등급이 1~6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근로소득자(3개월 이상 근무), 개인사업자, 연금소득자, 부동산 임대소득자’라면 신한은행에서 진행할 수 있는 “신한마이카” 할부 상품을 이용하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원더풀카는 현재 수원, 용인, 분당, 안양, 인천중고차 등 경기도 일대 회원을 비롯해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의 믿을만한중고차 사이트 원더풀카 회원들이 매매를 믿고 맡기고 있으며, 할부 상담 및 차량 구매 문의는 전화(1688-8929) 또는 홈페이지(www.wonderfulca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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