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호 구매하기
메르스, 필라테스로 예방 가능성 높인다
메르스, 필라테스로 예방 가능성 높인다
  • 안경준 기자
  • 승인 2015.06.11 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는 속도만큼 예방법 공유도 활발해지고 있다. 인파가 넘치는 장소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눈•코•입에 손대지 않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을 반드시 사용하기 등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비누와 손 세정제를 이용해 손톱 사이의 청결까지 관리할 것을 권고했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손 세정제를 쓰면 메르스 바이러스가 사멸되기 때문이다.

메르스 바이러스 침투를 막는 또 다른 방법은 충분한(하루 1~2리터)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이다. 운동 중에서는 필라테스가 면역력 강화 효과가 높은 종목으로 꼽힌다. 흉곽 호흡을 통해 체내 가스 교환 효율을 높이고 혈류량을 증가시킨다는 데에 그 이유가 있다.

필라테스의 근육 강화 효과도 면역력 증강과 연관이 있다. 면역력은 근육 크기와 강도에 정비례하며, 특히 복근과 하체, 둔부 근육은 에너지를 많이 저장하여 면역력 증강에 큰 도움이 되는데, 필라테스가 바로 이 부위들을 중점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강남 논현역 필라테스 업소인 ‘나무필라테스(http://www.namupilates.com/)’ 이한웅 대표는 “필라테스의 면역력 강화 기능은 메르스 유행 전에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다이어트•자세 교정•근력 강화나 재활 치료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대부분이었다. 현재는 상황이 바뀌어, 면역력 증진을 주 목적으로 필라테스를 시작하려는 분들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나무필라테스의 경우, 메르스 감염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점 2곳(논현역점, 신논현역점)에 모두 알코올 손 소독기를 비치하고 있다. 강사들은 수업 직후, 모든 운동기구를 알코올로 철저히 소독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한편, 상담 후 등록 시 가격 할인•1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강남 최대 규모•전문 강사진•합리적 가격•최신 시설•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내세우고 있다.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