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교육‧쾌속교통‧생활 인프라…서산 ‘Top Class’ 보금자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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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은 지난 1일 명문학군과 편리한 교통 등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서산 동문 꿈에그린'을 오는 4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 ||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지난 1일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의 아파트 8개동 규모, △59㎡ 119가구 △73㎡ 168가구 △84㎡ 184가구로 구성된 '서산 동문 꿈에그린'을 오는 4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동문동은 관공서 밀집 지역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202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10만여명이 넘는 고용인구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도심권과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당진‧태안‧대산‧홍성 등 인근지역 진·출입이 용이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성연-음암간 신설도로(2017년 예정)가 개통되면 인근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돼 출퇴근이 용이하고 부춘산체육공원, 을음산공원 등과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특히, 서령중·고교와 인접하고 있으며 동문초교‧서동초교‧서산시립도서관‧청소년 수련관 등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어린이집·도서관·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비롯해 아동 돌보미 센터, 스터디 공부방 등 교육특화단지로 거듭날 수 있는 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 홍보관이 서산시청 인근에서 운영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4월 중 중앙호수공원 인근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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