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차 노사가 3일 울산 중구 성안동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소외계층 아동 야회활동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좌측 두번째부터) 박창욱 현대자동차 울산총무실장, 김명규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회장, 장창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전달된 기금은 오는 7일 경제적, 환경적 여건상 놀이동산 체험이 어려운 북구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야외활동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이 날 현대자동차와 울산적십자사 봉사자 70여명이 놀이동산 ‘통도 환타지아’ 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300여명의 체험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박창욱 현대자동차 총무실장은 “많은 소외계층 아동들이 야외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가 3일 울산 중구 성안동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소외계층 아동 야회활동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좌측 두번째부터) 박창욱 현대자동차 울산총무실장, 김명규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회장, 장창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