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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은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염창'을 이달 말 총 499가구 중 27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 ||
대림산업은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염창'을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은 51~84㎡이며 이번 분양물은 염창1주택재건축 사업으로, 총 499가구 중 2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면적별 가구수는 ▲51㎡ 1가구 ▲55㎡ 25가구 ▲59㎡ 40가구 ▲74㎡ 24가구 ▲84㎡ 184가구다.
e편한세상 염창은 9호선 급행 정거장인 염창역 역세권에 위치하기 때문에 도보 거리의 9호선 등촌역과 염창역을 이용하면 중심 업무지구인 여의도역, 신논현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염창은 9호선 급행 정거장인 염창역 역세권에 위치하기 때문에 도보 거리의 9호선 등촌역과 염창역을 이용하면 중심 업무지구인 여의도역, 신논현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총 55개 노선이 운행되는 버스 중앙차선 정류장이 있고 공항대로, 올림픽대로를 타고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염창초, 염경중, 영일고, 시립도서관과 목동 학원가 등 교육 시설이 밀집해있어 자녀가 있는 가구라면 눈여겨 볼만 하다.
또한 특화된 단열 기술이 적용돼있으며 집안의 모든 벽에 단열 설계가 적용돼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으며 1∙2인 가구를 위한 틈새 평면도 선보인다. 51㎡, 55㎡ 소형 평형은 일반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복층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특화된 단열 기술이 적용돼있으며 집안의 모든 벽에 단열 설계가 적용돼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으며 1∙2인 가구를 위한 틈새 평면도 선보인다. 51㎡, 55㎡ 소형 평형은 일반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복층 구조를 도입했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장, 라운지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편한세상 염창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93-7번지에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염창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93-7번지에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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