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마르크스의 ‘계급투쟁’은 권력 투쟁일까?
마르크스의 ‘계급투쟁’은 권력 투쟁일까?
  • 미셸 푸코 | 인터뷰이
  • 승인 2018.04.30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셸 푸코와의 인터뷰
1977년 7월 초, 극좌파 기자 4명이 한 철학자를 만났다.이 글은 2012년 본지의 마르크스 초기 특집에 처음 실렸고, 현재 캉에 소재한 프랑스현대출판물기념과(IMEC)의 푸코 자료실에 등록돼 있다.주로 권력과 계급투쟁의 정의를 다룬 이 글은, 미셸 푸코가 당시 좌파에 대한 마니교적 이분법(단순한 대립구도)적 분석을 얼마나 경계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 자크 랑시에르의 작업을 살펴보면, 1848년 혁명과 민중봉기를 다루면서 현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그는 민중이 이 기억을 소유화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주체라고 주장했는데, 당신은 이 주체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파악하고자 하는 것은 권력에 대한 것이다.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어떤 제도나 체제 안에 굳혀진 권력이 아니라, 사회체제를 통틀어 계급투쟁이라 부를 수 있는 모든 것들, 그 자체로서의 권력을 말하는 것이다.극단적으로 말해서 권력이 곧 계급투쟁이라...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