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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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73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빛나는 조연이 '행복의 나라' 주연으로 되살아나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11 23:09

[르몽드 문화톡톡] [장윤미의 문화톡톡] 옷을 사지 않을 결심 전체

장윤미(문화평론가) | 2024-08-09 14:1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도연 최고의 영화가 되기에 ”딱 요만큼“ 부족했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06 09:57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상 바깥으로 추방된 이들의 씁쓸한 희망 <토리와 로키타>(2023)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8-05 10:4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세븐'의 최고 명대사는 뜻밖에 이것?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05 10:37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잔한 송가(頌歌)-<안녕, 용문객잔>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08-05 09:4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용 혹은 포섭, 올림픽 개막식과 <센강 아래>(2024)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8-05 09:43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연대'해야 하는 진보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8-02 09:49

[문화-국내] 강혜정 화가의 ‘길들여지지 않은’ 예술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4-08-01 12:3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균형일까, 왜곡일까..베니스영화제의 판정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01 08:32

[안치용의 프롬나드] 도둑집단보다 못한 교회 거버넌스 전체

안치용 | 2024-07-29 23:35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탈주> 운명을 거스르는 탈주, 끝없는 추격전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07-29 17:3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코모레비’를 안다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영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7-29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랑 말고 나머진 모두 악하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7-28 20:4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8월의 월요시네마는 트란 안 홍 감독의 <프렌치 수프> … 이명희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7-27 17:56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2013) : 너 뭐하고 있니?(What Are You Doing?)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7-24 12:1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시네마- <추락의 해부>, 하나 또는 모든 이야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7-23 11:55

[문화-국내] 스토킹처벌법, 스토킹 범죄 예방에 효과 있나? 전체

김나현 기자 | 2024-07-20 17:48

[안치용의 프롬나드] 더 많은 욕망을 충족하는 삶과 더 나은 욕망을 충족하는 삶 전체

안치용 | 2024-07-17 12:43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피난처(sanctuary)를 건너 피난처(refugia)를 상상하기-왕민철감독, <생츄어리> 전체

이수향(영화평론가) | 2024-07-1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