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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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73건)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는 왜 이렇게 빨리 달렸던 걸까?-<걷기왕>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07-01 10:46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닫힌 멜로와 메마른 도시 속에 침식된 외로운 사람들 <적도의 꽃>(1983)과 <깊고 푸른 밤>(1985)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7-01 10:46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날 것 그대로의 공포, <추격자>(나홍진, 2008)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7-01 10:46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불도저를 탄 소녀> ― 조력자의 부재와 출구 없는 세상 그리고 비현실적 용기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6-28 17:53

[안치용의 프롬나드] 8화 왜 내 인생에 햇볕과 바람이 없을 것이라고 서둘러 단정해야 하는가 전체

안치용 | 2024-06-25 16:1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 시네마- <키메라>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6-25 15:43

[와인 라이프] “오감으로 느끼고 배우는 인생철학”-신한캐피탈 정운진 대표의 와인 사랑법 전체

성일권 기자 | 2024-06-25 15:01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왜 배우는 늘 선택받아야만 하는가? '공수교대' 단편영화 프로젝트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6-24 09:25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간을 오가는 영화 <전우치>의 시간성에 대하여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06-24 09:2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한국본부, 6월의 월요시네마는 <추락의 해부>... 노철환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6-18 07:48

[안치용의 프롬나드] 7화 어려서 난닝구 바람으로 문밖 나서기를 저어하였으나, 전체

안치용 | 2024-06-18 01:35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다큐멘터리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 영원한 청년, 서정적인 음유시인에서 행동하는 실천가로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4-06-17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놀랍지 않은 폭로를 위해 희생시키는 것들 – 영화 <설계자>의 태도에 대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6-17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대한 의문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6-17 09:36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영화와 액티비즘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4-06-17 09:36

[와인 라이프] 흥선대원군이 사랑한 <석파랑> 별장에서 와인을 나눈다는 것 전체

김유라 기자 | 2024-06-12 17:54

[르몽드 문화톡톡] [김창주의 문화톡톡] 하느님처럼 되리라 전체

김창주(문화평론가) | 2024-06-11 12:33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챌린저스> 독특한 삼각관계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06-10 09:26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술을 믿을 수 있을까?: 영화<원더랜드>(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6-10 09:26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납작한 어둠 <존 오브 인터레스트>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06-10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