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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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3건)

[유럽] 조지아와 몰도바의 ‘유럽의 꿈’이 분열을 초래하다 유료

다비드 퇴르트리 | 저널리스트 | 2024-12-31 16:50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글래디에이터'에서 리들리 스콧의 승부수는 처음과 끝의 밀밭장면이었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5 20:33

[예술/역사] 피 한 방울만 섞여도 흑인이다! 유료

로이크 바캉 |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사회학 교수 | 2024-06-28 17:5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 시네마- <가여운 것들>에 관하여 전체

김나현 기자 | 2024-04-03 16:31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미래지향적 싱가포르의 이면 유료

마르틴 뷜라르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부편집장 | 2023-09-26 16:19

[알림기사] <크리티크M> 4호 「시뮬라크르 세계의 '박찬욱'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08-03 16:5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체 게바라와 함께 혁명전선에 뛰어든 전설의 킬러 길복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4-27 13:13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당나귀가 이끄는 곳 <EO>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3-02-13 09:59

[학술/서평/여행] 박찬욱 영화의 인물은 왜 ‘마침내’, ‘붕괴’하게 되는 것일까? 전체

김경욱 l 영화평론가 | 2022-08-31 19:5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두 개의 근친상간에서 더 슬픈, 혹은 더 아름다운 사랑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9-04 18:48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홍수신화의 현대적 변주 - <설국열차>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0-08-24 10:13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빙의 로맨스웹툰 ― 슬기로운 빙의생활을 통해 이생망과 죽음에서 탈출하기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0-06-08 14:08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내 다 타버리고 남은 건, ‘욕망’이라는 진실 뿐 - <미드소마>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20-04-29 14:44

[문화-국제] 안치용의 세계문학 오디세이(12) - 근대의 개인이 찾는 잃어버린 집 전체

안치용 l <지속가능저널> 발행인 | 2020-03-31 16:3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삼촌> - 욕망의 사슬과 복수의 순환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0-01-06 10:42

[문화-국제] 안치용의 세계문학 오디세이(8)-잔여화하는 주체에 가능한, 어떤 부르짖음의 모색 전체

안치용(한국CSR연구소장) | 2019-08-0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