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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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9건)

[대중문화] 봉준호 감독, "외국인을 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파시즘의 기초” 전체

이종훈 기자 | 2025-03-22 09:2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유일하게 죽지 않는 방법이었을지도 (1)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2-10 12:3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노라>(션 베이커, 2024): 프리티 우먼 판타지라는 권력관계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대미문의 장르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6-03 14:08

[예술/역사] 탱고는 핀란드에서 다시 태동했다! 유료

에블린 피예에 | 기자 | 2024-04-30 18:07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이 좋으면 다 좋아”: 김지운의 <거미집>(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든 영화 감독은 도둑이다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10-04 09:48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이리시 맥도나의 연극과 영화의 상호매체성: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of Ebbing, Missouri, 2017) 마틴 맥도나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7-13 09:18

[르몽드 문화톡톡] [구선경의 문화톡톡] <오분순삭 하이킥>보다 재미있을 수 있을까 – 시트콤의 현주소 전체

구선경(문화평론가) | 2023-02-20 09:52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정치의 이미지를 향하여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12-26 11:04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국 정치 풍자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2-10-26 20:42

[르몽드 문화톡톡] [이 호의 문화톡톡] 하늘을 쳐다 보지 마세요, 화면을 보세요 전체

이호(문화평론가) | 2022-09-05 12:37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 지붕 세 가족의 비극적 탄생: <기생충> 봉준호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4-19 12:10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프랑스>의 ‘눈물’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03-24 10:24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목격된 스펙터클을 어찌할 것인가 : 〈마이단〉, 폭력과 스펙터클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03-10 15:15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적 다양성, <로리타>와 <로리타>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1-12-31 16:55

[학술/서평/여행] 7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1-06-30 19:06